7일 직장 동료분들과 래프팅이란것을 첨으로 경험했습니다.

참 재미있었고 흥분되는 순간이었습니다.

유머있는 강사님의 설명도 잼나게 들었습니다.

500원짜리 동전에 나오는 백로도 보고, 거북바위의 전설,등등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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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도 강사님!(성함이 정확한지는...??)

얼굴도 짱이었지만 매너도 짱이었습니다.

설명을 재미나게 해주셔서 더 재미있었고, 놀이도 신났던것 같습니다.

검은피부에 멋진 강사님 화이팅!

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가족들과 같이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

동강흥국 래프팅 화이팅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