래프팅 첨해보고 물을 별로 안좋아해서~
하기전부터 벌벌 했었는데 강사쌤 입담에 동강절경에~
즐거운 래프팅 하고 돌아왔습니당~
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또 도전해보고싶은 의지가 ㅋㅋㅋ
강사쌤이 근창쌤인거 같네용~이름도 몰랐다능;; ㅎㅎ 죄송여~
근창쌤~앞전에 응지양 글을보고 추측한바 아무래도 맞는듯하네용검정조끼남들의 표적이 되고 헛둘셋넷~
너무 즐거운 추억 만들고 왔습니당^^